
로스트 샤인
키타산 블랙 ㅣ 야노 히나키
信じていたんだよ あの日からずっと
그날부터 계속 믿고있었어
途方もないけど 叶えられるって
터무니 없지만 이룰 수 있다고
そう踏み出したら 道は続いてて
그렇게 생각하며 발을 내디딘다면 길은 이어져 있으니
すぐじゃなくっても たどり着けるって
당장은 아니더라도 꼭 닿을거라고
私でも扉を開けたら全部
하지만 내가 게이트를 여는 순간
素通りしてしまった身体
그냥 지나쳐 버려진 몸일뿐
どうすればいいの
난 어떡하면 좋아
見上げた空 キラめいてた
올려다본 하늘은 반짝였어
いつか見つけた あこがれみたいに
언젠가 찾아낸 동경처럼
地上にひとり 残されてた
지상에 홀로 남겨져 버렸어
土のついた足は 動けないまま痺れてく
흙투성이가 된 다리가 멈춘 채 저려와
光はどこ もう見えない
빛은 어디? 이제 보이지 않아
握りしめてた 何かがあって
움켜쥐고 있던 무언가가
道標のよう 先を示してた
이정표처럼 앞을 가리키고 있었어
けど開いてみた 手のひらの上
하지만 손을 펼쳐보니 그 위에는
見つめかえしても 空っぽだったんだ私
몇번을 봐도 아무것도 없었어
私いつの間に落としてしまった?
난 어느새 놓쳐버린걸까?
それとも最初からなかった?
아니 처음부터 없었던걸까?
答え出ないよ
답이 보이지않아
転んだ日も 立ち上がったら
쓰러진 날도 다시 일어선다면
スタートきれる ゴールに向かって
골을 향해 스타트 할 수 있다고
思ってたけど 違ったのかな
생각했지만 달랐던걸까
なぜやってみせるって 疑わずいられたんだろう
왜 해낼 수 있다는 말을 의심조차 하지 않은걸까
分からない ただ 叫び出したい
모르니까 외쳐보고싶어
追いかけてるよ 必死で背中
필사적으로 뒤를 쫓아가고 있었어
なりたい自分はちゃんといるはず
되고 싶은 나는 반드시 있을 테니까
それでも足りないんだよどれだけ一途でも
그럼에도 부족해 아무리 한결같아도
永遠みたいな距離があいてる
영원할 거 같은 거리가 벌어져있어
見上げた空 キラめいてた
올려다본 하늘은 반짝였어
いつか見つけた あこがれみたいに
언젠가 찾아낸 동경처럼
地上にひとり 残されてた
지상에 홀로 남겨져 버렸어
胸のなか灯ってた 光滲んでとけてゆく
가슴속에서 반짝인 빛이 번져 길을 잃어가
未来はどこ もう見えない
미래는 어디 이제 보이지 않아
ねえ なにを差し出せばいい
뭘 바쳐야 하는 걸까
傷ついてもいいよ
상처 입어도 돼
ねえ だから 無邪気すぎてた私の夢
그러니 그저 순진했던 나의 꿈은
夜へと 消えてゆく
밤으로 사라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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